모든 아시아는 저출산율을 매번 기록하고 있다.
비록 한국이 가파르게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지만, 다른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아시아 국가들이 모두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결혼과 출산은 이제는 선택의 문제이지 필수가 아니다.
싱가포르도 미혼율 및 저 출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싱가포르 합계 출산율은 0.97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민족별로 출산율이 다르다.

싱가포르 합계 출산율
싱가포르의 주류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중국계는 출산율이 현저히 다른 민족보다는 낮다.

싱가포르 민족별 출산율
StraitTimes 신문에 흥미로운 기사가 나와 포스팅을 해 본다.
개인의 사례:
47세의 싱글 여성이 싱가포르에서 안전하고 활동적인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결혼하지 않아도 보호받을 수 있다고 느낀다.
사회적 변화:
젊은 싱가포르인 중 70%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결혼을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팬데믹 이후 결혼 건수는 줄었지만, 자녀가 없는 50세 이상의 사람들도 자녀가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웰빙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싱글 생활의 장점:
결혼에 대한 사회적 제재가 줄어들면서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이 퍼졌다.
싱글들은 가족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으며, 조카를 돌보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싱글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현실적인 어려움:
싱가포르에서 싱글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어렵다.
젊은 싱글들은 부모와 함께 살거나 친구와 함께 임대 주택에 사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경험:
글쓴이는 싱글로서 가족, 친구, 직업 등 다양한 삶의 측면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의 싱글 생활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팬데믹 동안 젊은 사람들은 시간을 잃었다고 느끼며, 결혼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Fewer marriages? Perhaps because it’s easy to be single in SingaporeSinglehood, marriage and fertility are perpetual issues in the life of the nation. Read more at straitstimes.com.
www.straitstimes.com
싱가포르에서 아파트는 분양받을 때는 기혼자 우선이다.
싱가포르에는 BTO라고 아파트 분양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은 기혼자에게 우선권을 주고 2명이 동시에 명의를 같이 올린다.
싱글인 경우에는 나이가 30대 중반 이후에나 자격이 생긴다. 이렇게 때문에 위 글에서 싱글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런 정책 때문에 젊은 나이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지만, 짝은 있어야 할 듯하다.
결혼은 필수는 아니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노년에 함께 인생을 꾸려갈 짝은 있어야 할 듯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라는 개념이 더욱 사회적으로 보장받아야겠다.
원문 작성일: 2024. 7. 21. 14:45 · 카테고리: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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