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SE QC 35를 사용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거나, 되어가거나 하고 있다. 이어패드는 소모품이라 일전에 한번 교체를 했는데, 또 벗겨짐이 슬슬 시작해서 아래와 같이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교체를 했다. 그래도 한번 교체를 해 본 경험으로 어렵지 않게 손쉽게 교체를 했다. 교체용 이어패드에 들어 있는 기타 피스 같이 생긴 주걱이 매우 유용하게 착 들어가게 도와준다. 당연히, 그러라고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Lamb Skin이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귀에 감기는 느낌이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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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skin QC45 QC35ii QC35 QC25 QC15 Earpads Cushions Replacement Ear Pads for Bose QC 45 35 II QC2 AE2 AE2i AE2w SoundLink SoundTrue 35ii 25 15 2 AE QuietComfort Sheepskin Leather Gray Grey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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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35를 꽤 오래 사용하면서 특별하게 단점을 느낀 것은 없다. 굳이 2가지 정도 생각하자면,
1. 최근에는 모든 충전단자가 USB-C로 통일되고 있는 QC35는 아직 마이크로-C 단자를 사용하고 있어서 별도의 충전 케이블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것
2. 페이링기기의 이름이 한글이거나 다 대문자로 된 이름인 경우 이상하게 발음한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이름이 "홍길동의 IPAD"와 같이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페이링 시 한글을 정상적으로 읽어주지 못한다. 뭐 이건 기기 이름을 영문으로 잘 맞추거나, 시간이 좀 지나면 무슨 기기를 이야기 하는지 내가 알 수 있다.
이건 굳이 생각한 것이고, 꽤 괜찮은 제품이다. 내가 여름에 밖에서 쓰는 것이 더워서 이어폰과 병행해 사용하지만, 역시 귀를 다 덮는 제품이 무언가를 듣기에는 훨씬 좋다.
이어패드를 교체하는 사람들을 위해 팁을 공유하자면,
교체 관련 비디오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런 비디오들을 도움이 된다.
아래 홈을 잘 본다. 이어패드가 결착되어 있는 방법은 아래 사진에 표시한 것 처럼 헤드폰 본체에 돌기가 있고, 그 돌기 아래로 이어패드 일부가 들어가서 결착되어 있는 것이다. 오래된 것을 뺄 때는 힘 껏 잡아당기면 빠지고, 새 것을 장착할 때는 내가 산 것처럼 도구가 같이 들어있으면 그것을 쓰거나, 기타 피스 같은 것으로 꼭꼭 밀어서 저 돌기 아래로 들어갈 수 있게 밀어 넣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