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유럽식 광장 Robertson Walk 과 Izakaya Himonoya
포트 캐닝에 유럽식 광장으로 꾸며놓은 Robertson Walk이 있다.
싱가포르에 놀러 오면 아마 모두 클락키와 같은 시내를 갈 것이다.
클라키 옆으로 조금 걷다 보면, 유럽식 광장으로 꾸며놓은 Rovertson Walk 몰이 있다. 포트 캐닝 쪽이 공원이랑 잘 꾸며 놓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보기도 좋고, 강변을 따라 산책하기도 참 좋게 꾸며 놓은 동네이다. 클락키에서 조금만 걸으면 또 클라키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중, Robertson Walk 몰은 유럽식 광장으로 꾸며 놓아서, 광장에 쭉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다.
https://maps.app.goo.gl/CPVnTisQCeUKpY3b6
Robertson Walk · 11 Unity St, Singapore 237995★★★★☆ · Shopping mall
maps.app.goo.gl

Robertson Walk

Robertson Walk
Robertson Walk 몰 2층에 Himonoya라는 일본 선술집이 있다.
https://maps.app.goo.gl/eRAjsR9uYT4LdJVi9
이 집은 2층에 있고, 저녁 6시부터 운영한다. 이 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좋은 위치에 있어 포트 캐닝 및 클라키를 산책하고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싱가포르 이자카야 중에서는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된다.

Himonoya Izakaya

Himonoya Izakaya





Himonoya Izakaya 음식들
재미난 점은 이 집은 맥주 FreeFlow 메뉴도 있고, 안주까지 포함해서 인당 메뉴도 있다.
아래 메뉴는 술까지 포함해서 인당 메뉴이고, 1번 Light Course 같은 경우에는 인당 75불에 9가지 음식과 술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메뉴이다. 마지막 주문은 90분까지이다. 술 무제한은 테이블 인원이 모두 같이 시켜야 한다. 특정 인원만 술 무제한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체로 뜻이 맞을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음식들도 꽤 괜찮고, 사케 컬렉션이 좋다. 굳이 코스 메뉴보다는 원하는 것을 주문해서 먹어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싱가포르 음식점들은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Himonoya도 위 구글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예약 페이지가 있다. 예약하고 가자.
Himonoya 이자카야는 2층에 있어서, 사실 뷰가 좋지는 않다. 그냥 선술집.
Himonoya 이자카야는 사실 물가가 올라서 음식이 예전보다 작아진 느낌이 있다.
Himonoya 이자카야는 들어가자마자, 맥주는 먼저 주문하고 안주 주문을 하나씩 천천히 넣는 것이 좋다. 다 고르고 한번에 주문하면 너무 오래 기다릴 수 있다. QR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개인적으로는 코스 음식 보다는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한국 사람은 회에 대한 수준이 싱가포르보다 높아서, 회나 해산물의 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할 수 도 있다. 이건 어느 싱가포르 레스토랑에서도 마찬가지일 듯 하다.
Robertson Walk 몰에는 한국 주신정도 있다.
걸어서 강변으로 나갈 수 있어서, 1차를 여기서 한 후 클라키로 걸어나가서 10시 넘어서 하는 Bar나 Club을 가서 더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동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