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일본식 가정식 이자카야, Nobuya

tomatocreamsoup 2026. 10. 18. 12:40

일본식 가정식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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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있는 이자카야 Nobuya는 정말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Fortune Centre에 위치한 이 가게는 일본의 이자카야 분위기를 꽤나 재현하면서, 가격도 꽤나 합리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오래된 쇼핑몰이 Fortune Centre 1층에 있는 Nobuya에 들어서면, 마치 일본의 작은 뒷골목에 있는 이자카야에 온 듯한 느낌을 최대한 내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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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뀌어서 메뉴판을 종이로 매일 인쇄를 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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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일본식 가정식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이자카야를 가면 요리를 시켜서 먹는 것과 달리 좀 더 일본식 가정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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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Maguru Kakuni 참치를 간장 국물에 조려서 만든 반찬과 Goya 여주와 계란 베이컨 등을 볶은 요리를 공깃밥과 주문해서 먹은 것이다. 그냥 일식 집밥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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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메뉴판을 보면 요리 메뉴 항목도 있지만, Home Kitchen Style Dishes가 있어서 일본 드라마에서 보는 가정식 백반 스타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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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종류별로 시켜 먹을 수 있다.

작게 작게 일본식 사라다 / 사시미 등을 계속 시켜 먹을 수 있다. Nobuya가 싱가포르에서는 합리적 가격이라고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 기준으로는 이곳도 비싸다. 양이 적다고 가격이 엄청 작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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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술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술을 시켜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술을 주문하지 않으면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어서,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기존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을 때도 그렇고, 워크인으로 그냥 갔을 때도 그렇고 항상 술을 마실 거냐고 물어보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가 어렵다. 아마 술로 매출을 좀 보존하지 않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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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구글 평점이 3점 대인 것은, 사실 술 안 마시는 사람이 방문했다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적는 경우가 대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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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마자 맥주 한잔 시켜 놓고, 천천히 음식을 고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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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략

전에 일 끝나고, 정말 릴랙스하고 싶어서 혼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반찬 세 가지 (Souzai 惣菜는 일본어로 반찬이다.) - 참치 조림, 여주 볶음, 계란말이, 밥 (Gohan ご飯) 을 먹으면서 술을 3잔 마셨다. 500cc 일본 생맥주 2잔과 일본 소주를 글라스로 1잔 마시고 집에 돌아왔다. 사실, 음식값 때문이 아니라 술값 때문에 약 56SGD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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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쇼핑몰 안에 있어서, Service Charge를 5%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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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가는 법

https://maps.app.goo.gl/TPWF7R7Ukjx8zM5L6

Nobu-ya · 190 Middle Rd, #01-05, Singapore 188979

★★★★☆ · Izakaya restaurant

maps.app.goo.gl

관광을 오면 부기스역에서 다 들 한 번씩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기스 역 근처에는 마라탕 골목도 있어서 그곳도 좋다. 하지만, 술이 좀 마시고 싶은 날에는 살살 걸어서 이곳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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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일: 2024. 8. 11. 13:33 · 카테고리: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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