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하이킹, 철도길 Rail Corridor
Rail Corridor 레일 코리도, 철도 길
레일 코리도를 설명해 주는 웹사이트에는 아래와 같이 설명이 나와 있다.
24km 길이의 철도 복도는 주요 녹지 공간 사이에서 야생 동물의 이동을 허용하는 연속적인 녹지 통로입니다. 또한 모든 대중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통로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생태통로인 만큼 철로통로는 야행성 야생동물의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밤에는 조명을 켜지 않습니다. 조명은 특정 접근 지점, 필수 산책로, 공공 화장실, 부킷 티마 기차역 건물 및 철도 직원 숙소로 이어지는 벤치에만 제공됩니다. 안전을 위해 방문객들은 해가 질 때까지 철로 복도를 빠져나가고 어두워졌을 때 아직 철로 안에 있는 경우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장합니다.
https://railcorridor.nparks.gov.sg/
원래 레일 코리도는 20세기초 싱가포르와 말레이 반도 사이를 연결해서 다니는 철도였다고 한다. 2011년 철도 부지가 싱가포르에 반환됨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 탄생하였고, 아직도 계속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낮에 걷기 좋은 산책길
싱가폴은 자연친화적으로 도시가 설계되어서 산책을 하기 좋게 만들어져있다. 레일 코리도는 싱가폴에서 가장 자연 친화적으로 긴 워킹을 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다. 중간 중간 여러 다양한 자연 환경을 만나면서 걸을 수 있다. 아래 지도에 파란 색으로 표시한 것 처럼, 말레이시아 인접한 Kranji 부터, 보통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힐뷰 (Hillview) 지역을 거쳐, 중심가에 한국 식당이 모여있는 탄종파가 (Tangjong Pagar)까지 연결되어 있다. 아직 Tanjong Pagar Station은 열지 않았고 2026년 완성으로 알고 있다.
위 설명과 아래 그림처럼 자연을 위해 조명이 없다. 밤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또, 다양한 원숭이, 멧돼지와 같은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 밤에 가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싱가포르은 적도에 위치하고 있어 일출과 일몰이 거의 오전 7시와 오후 7시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는 것이 좋다.
싱가폴에 놀러와서 너무 많은 길을 걸을 필요는 없다.
분위기를 보고 싶다면, HillView MRT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약 2.6KM 정도 걸은 다음에 BeautyWorld MRT 앞에 있는 쇼핑몰인 BeautyWorld Center로 육교로 건너 들어가면 된다. 쇼핑센터에는 싱가폴 전통 푸트코드인 Hawker 센터 등이 있으니 휴식을 취하고 지하철을 타고 복귀해도 꽨 괜찮은 코스가 될 것 같다.
레인코리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