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원숭이, 자연친화적인 환경

tomatocreamsoup 2026. 10.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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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원숭이등 다양한 동물을 만난다.

위 글에 이어서 자연동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길에서 원숭이, 멧돼지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얼마전, 산책을 갔다 원숭이 가족이 옆을 지나가고 있길래 짧은 비디오를 찍어보았다. 비디오를 찍는 중에 GPS 트래커가 위치를 읽어주는 바람에 비디오에 GPS 목소리가 같이 들어가 버리기는 했지만, 얼마나 원숭이가 손쉽게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지금 비디오는 그래도 산책길이라, 집 근처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원 근처에 있는 집에는 원숭이들이 친히 방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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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걸어가는 중에 원숭이 무리가 놀고 있다. 너무 많은 원숭이가 단체로 쳐다보면 조금은 무섭기도 하다. 조심 조심 옆을 지나서 걸어간다.

퇴근하고 집에 걸어가는 중에 원숭이 무리가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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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들어오는 원숭이

아래 링크는 틱톡에 올라온 영상인데, 아파트에 (싱가폴의 공영아파트 HDB이다.) 원숭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원숭이들이 똑똑해서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음식을 가져간다고 한다. 그래서 공원 근처에 있는 아파트들은 창문 단속을 좀 더 열심히 한다고들 한다.

https://www.tiktok.com/@ladyv_victoria/video/7268914477075139847

원숭이 뿐만 아니라 공원에서 수달이나, 야생 닭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싱가포르는 동남 아시아 기후와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된 나라이기 때문에 동물과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 국립공원 사이트에는 동물과 같이 살기 위한 글들이 올라와 있다. 아무리 그래도, 공원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데, 내 머리 위 나무에서 원숭이가 지켜보고 있으면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 뺏어갈까봐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원숭이들이 움직이면서 내 음식으로 뭔가를 흘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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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보고 자연을 산책하고 싶다면

싱가포르에 여행와서 자연을 산책하고 싶다면 맥리치 리저브와 같이 유명한 저수지 (단어가 저수지이지만, 매우 큰 공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에 가서 산책을 하면서 원숭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 싱가포르는 해가 많이 뜨겁다.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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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sitsingapore.com/see-do-singapore/nature-wildlife/reserves/macritchie-nature-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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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일: 2024. 1. 19. 14:40 · 카테고리: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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