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주말 저녁의 "라우파삿 Lau Pa Sat 푸드 센터"

tomatocreamsoup 2026. 10. 11. 16:54

라우파삿(Lau Pa Sat)은 사테거리로 유명하다.

주말 저녁은 아래 사진과 같이 사람이 매우 많다. Covid 코로나 이후에 국경에 풀리고, 다시 관광객들이 오기 시작하면서 더욱 사람이 많아졌다.

토요일 저녁의 라우파삿 사테거리

위 사진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곳은 사실은 도로이다. 저녁 7시 이후에만 길을 막아 놓고 테이블을 깔아서 장사를 한다. 물론, 라우파삿 푸드 센터 본 건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영업을 한다. 아래 구글 지도에서 팔각형의 모양으로 된 건물이 라우파삿 본 건물이고 사테거리는 옆의 붉은 색으로 표시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우파삿 사테거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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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파삿 위치와 라우파삿 아침의 모습은 아래 글을 보면 된다.

https://blog.naver.com/tomatocreamsoup/223332233201

[싱가포르] - 평일 아침의 "라우파삿 Lau Pa Sat 푸드 센터", 카야토스트

한국과 마찬가지로 싱가포르 평일 아침도 다들 출근하느라 바쁘다. 싱가포르는 아침을 집에서 해 먹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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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파삿(Lau Pa Sat)은 많은 음식이 있다.

라우파삿은 사테거리로 유명하지만, 사실 많은 음식이 모여있는 Hawker호커센터이다. 한국 음식도 있고, 얼마 전에 한국식 피자집도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먹어봐야 하는 음식리스트는 뭐 거의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 칠리 크랩, 락사, 인디언 음식 등등이 다 있다. 하지만, 음식점들이 다 높은 수준의 음식 맛을 제공하는것이다. 분위기를 즐기고, 적당한 금액의 음식을 찾아 먹는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게 각 음식 판매대에서 사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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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알고 가면 좋은 점은..

  • 사테거리 테이블은 아무나 앉아도 된다. 사테거리에 나와 있는 테이블은 특정 상점이 독점하는 테이블이 아니다. 그냥 빈 자리에 앉아서 본인이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아온 다음에 나중에 음식을 가지고 와서 먹으면 된다. 가끔, 상인들이 테이블을 안내해 주고, 본인 테이블인 듯 헷갈리게 메뉴판 주고 음식 시키라고 하는데 그집에서 반드시 사지 않아도 된다. 여러 음식을 각 다른 음식 판매대에서 사오면 된다.

  • 사테거리 테이블말고 푸드 센터 내 아무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도 된다. 사테거리 계단 위쪽이나, 라우파삿 반대편은 좀 한가하다. 아무 곳이나 자리잡고 앉아서 음식 먹으면 된다. 물론 관광으로 와서, 사람 많은 곳에 앉아서 먹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정말 자리가 없거나, 좀 단체로 오면 다른 곳에 앉아서 먹어도 뭐 상관 없다.

  • 편의점에서 술 사가지고 와서 먹어도 된다. 사테거리 옆에 편의점이 하나 있고, 반대쪽에도 있다. 물론 오면 타이거 생맥주를 마시겠지만, 뭐 예산도 아끼고 다른 술도 마시고 싶다면 타이거 생맥주를 몇 잔 먹고 편의점 캔맥주를 섞어 마셔도 무난하다. 편의점에 한국 소주도 있지만, 오리지널은 없다. 과일 소주가 대부분이다.

  • 휴지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싱가포르의 호커 음식점에서는 휴지를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꼬치는 손으로 먹어야 해서 손이 끈적이게 된다. 특히 새우 등은 까서 먹어야 해서 휴지 또는 물티슈를 들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할아버지들이 다니면서 휴지를 사라고 하는데, 미리 준비해 가면 좋은 듯 하다. 준비하지 못한 경우, 편의점에서 사면 된다.

  • 사테는 다 거기서 거기다. 개인적 생각이기는 하지만, 사테 가판대는 다 비슷하다.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하다는 X번이 있는데, 사실 다 비슷하다. 성공한 마케팅이 아닌가 싶다.

  • 셋트로 안 먹어도 된다. 사테꼬치 메뉴판을 보면, 관광객이 주문하게 쉽게 Set A는 치킨꼬치 10개+소(양)꼬치 10개 등등 과 같이 조합이 있는데, 원하는대로 시켜도 된다. 그냥 치킨 30개.. 이렇게 주문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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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예

온 김에 적당히 섞어서 주문하고 싶다면,

사테거리 테이블에 적당히 앉는다.

  • 사테는 기본 셋트 정도로, 치킨(10)+양(10)+돼지(10)+새우(6) 주문한다.

  • 사테 가판대위로 올라가면, 중국 음식(한국 중국음식 아님)등에서 볶음밥, 모닝글로리 (삼발깡콩) 등을 주문한다.

  • 맥주는 타이커 JUG (한국의 피처 같은 것)로 주문한다.

  • 취해서 탄수화물이 땡기면, 한국 라면이나 반미엔 같은 국물이 있는 면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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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0일 추가 업데이트]

위에서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먹어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성시경의 먹을텐데 유투부채널에서 내가 이야기한대로 라우파삿에 가서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서 먹는 영상이 나왔다. 비디오 12분경부터 보면 된다. 성시경은 편의점에서 소주 오리지널을 찾았다. 역시 연예인은 소주도 잘 찾는다니까.. ㅎㅎ

그리고, 세트가 아닌 개별 주문도 가능한데, 저 호객 아줌마가 그냥 세트 메뉴를 밀어 넣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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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낮에는 도로인 곳이 저녁에 사테거리로 되는 것인데, 저 오른쪽에 보이는 편의점이 성시경 영상에 나온 곳이다. 편의점이 가까워서 나도 저 가까운 곳에 주로 앉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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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VT2CkadZ_k&ab_channel=%EC%84%B1%EC%8B%9C%EA%B2%BDSUNGSI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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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일: 2024. 2. 1. 10:14 · 카테고리: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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